2차 전지에 들어가는 대표적인 소재로는 양극재, 음극재, 전해액, 전해질 등이 있습니다. 각 소재 별로 2차 전지 내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는 지에 대해서 알아보고, 소재별 대표적인 기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양극재, 음극재, 전해액, 전해질 등을 종합해서 2차전지를 만드는 대표적인 회사로는 LG화학과 삼성SDI, SK이노베이션이 있다.
전기차 배터리 세계1위
ESS 배터리 높은 경쟁력
전고체 배터리 기대
LG화학 소송 리스크, 하이니컬 배터리 개발 ,LG화학과 소송이 끝나야한다 LG화학과 합의해야 미국에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배터리 소송과 관련해서 궁금한 사항은 위에 링크를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위에 링크는 SK이노베이션에서 따로 만든 배터리 소송 관련 FAQ 사이트입니다.
2차전지 핵심은 양극재이다. 원료 비중이 제일 높다. 2차 전지에 가장 많이 들어간다.
내년 증설에 성공했을 때 글로벌2위 양극제 제조사
삼성SDI 55% 납품 LG화학 납품X, SK이노베이션 25%
양극재 제조
LG화학 70% 납품, 삼성 SDI 20% 납품
양극제 + MLCC(삼성전기에 납품)
삼성SDI 30%, LG화학15%, 삼성전기 55%
LG화학 비중 높은 양극재
LG화학 65% 납품, 삼성SID 10%
인조흑연 음극재
실리콘 음극제
리튬이온이 양극에서 음극으로 가고, 음극에서 양극으로 가는 것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이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 인수,
2차전지 전해액 시장 진출
음극바인더
(동박에 활물질, 도전재를 붙여주는 역할)
음박지와 같다. 구리인데 음박지처럼 얇게 펼친거다. 거기를 돌돌 말아서 배터리를 붙이는 거다. 그게 동박이다. 동박에서 중요한 점은 굉장히 얇게 만들어야한다. 기술력이 엄청들어가야 한다. SKC가 1위이다. 제일 얇게 만든다. 경쟁이 치열하다.
대만 장춘 12.9% 1위, 동사 9.7% 2위, 필리핀이나 인도에 큰 공장이 있다. SK가 옆에 크게 공장을 만들었다.
삼성SDI 45%납품, LG화학 25% 납품
유럽 공장 증설 – 동박기업 중 유일하게 유럽 진출
자회사 KCFT 7.4% 세계3위 가장 얇은 동박을 만들었다.
LG화학 60% 납품
자회사 캐이잼 설렙,
2022년 13000톤 생산 예정
음극제에 흑연이 들어가는데, 양극제는 기술이 돼서 양극제에 니켈을 올려서 전지에 출력을 올리면 주행거리가 올라간다. 남은 기술은 음극제 기술을 발달시켜야한다. 음극제에는 흑연이 들어가는데 거기에는 실리콘을 넣어야한다. 실리콘을 조금만 넣으면 에너지 효율이 좋아진다. 실리콘을 넣는 순간 배터리가 폭발할 수가 있다. 실리콘이 부풀어서 폭발한다. 부푸니깐 부풀지 않게 해줘야하는데, 도전재는 산소나노튜브 같은 것이다.
산소나노튜브를 상용화해서 세게 유일하게
넣으면 굉장히 좋아진다.
세계유일 전기차용 도전재 상용화(전도성 높임)
스웨덴 노스볼트사 (-2차전지 만드는 회사, 원래는 반도체 기업)와 도전재 공급계약 체결
노스볼트사는 폭스바겐이 투자한 회사
전해액에 첨가해주는 것입니다.
솔브레인 - 2차전지 전문회사가 아니라 반도체 소재회사
후성 - 범용 전해질 관련 기업
천부 - 범용 전해질이 들어가는 특수 전해질을 만드는 기업, 단가가 5배가 비싸다 일반 전해질 보다
2차 전지의 핵심은 용량 늘리고 충전 수명 늘리고 안정성을 전해질이 해줄 수 있는데, 특수전해질이 가능하게 해준다.
전세계적으로 보면 양극재, 음극재, 전해질, 전해액 일본 중국업체가 압도적으로 높다. 그 안에서 천보가 잘하고 있다.
2차 전지가 내년에 제일 좋아질 업종으로 반도체를 뽑고 있다. 2차 전지 성장을 의심할 분은 없다. LG화학 삼성SDI 사야하는지 고민이다.
세계최초 전기차용 2차전지 전해질 상용화
전해질 중국 증설 진행하고 있고,
범용전해질을 생산하고 있다.
전기차 열관리 부품 테슬라 납품
배터리 CAN 생산
캡 어셈블리(전해질 누수방지 모듈)생산
삼성SDI 95% 납품
배터리팩 LG화학 납품
룰투룰 장비 생산(얇은 동박 생산에 필수 장비)
압연기, 절단기 등 생산(노스롤로 수주 급증)
레이저 노칭(필요없는 부분 절단) 장비 상용화
2차전지 자동화 시스템
2차전지 활성화 장비
부품, 장비는 작고 경쟁력이 떨어진다. 마진도 작고 핵심은 전해질까지다. 부품, 장비의 경우 경쟁이 치열하고 이익률이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