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외국인 수급 보고 매매 하는 방법(feat. JJ리더, 창원개미TV)

기관과 외국인 수급을 실시간으로 체크하면서 매매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아요.

우선 외국인과 기관 수급을 보고 매매하기 위해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을 확인할 수 있는 HTS프로그램을 깔거나 핸드폰 어플에 있는 실시간 수급 서비스를 이용해야합니다. 

한국투자증권 컴퓨터로 하는 방법(HTS 설치방법)

우선 저는 한국투자증권을 이용해서 외국인과 기관의 실시간 수급을 확인하기 때문에 우선 한국투자증권의 HTS프로그램을 설치해주었습니다. 만약에 한국투자증권이 아니면 사용하시고 계시는 증권회사의 HTS프로그램을 컴퓨터에 설치하고, 증권사 어플로도 실시간 수급을 확인할 수 있다면 증권회사의 HTS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없이 증권사 어플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한국투자증권 실시간 기관/외국인 수급 확인하는 방법

만약 HTS를 설치했는데 실시간으로 기관과 외국인 수급하는 방법을 모르시는 분은 위의 포스팅을 참고해주시기바랍니다.

한국투자증권 어플로 기관, 외국인 수급 확인하는 방법

기관과 외국인 수급을 핸드폰으로 확인할 수도 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기관과 외국인 수급을 보고 수급주 매매하는 방법

 

 기관과 외국인의 수급 2개를 통해서 외국인과 기관에서 모두 매수가 들어온 종목이 있다면 유심히 살펴본 후, 그 다음날 음봉을 그리고 있다면 매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일날 바로 시세를 주지 않고 다음날 까지 끌고갔는데 음봉을 그리고 하락을 한다면 실시간 매매동향을 체크하면서 봐야합니다. 매수주체는 빠져나가는지 안나가는지 판단을 한다. 어떤 종목은 외국인이 매수주체일 수 있고, 어떤 종목은 기관이 매수주체일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매수주체를 확인해야합니다. 기관이 매수주체일 경우, 기관의 주매수세가 빠져나가는지 기관의 주 매수세는 들어오는데 종목이 하락하는지 체크를 합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외국인이 매수주체일 경우, 외국인 주매수세가 빠져나가는지 들어오는지 종목이 상승하는지 하락하는지 체크해야합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수급이 들어오는 종목이기 때문에 우량 기업이 많고 안전하고 신용가능종목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금대비 그 이상 배팅을 할 수 있고, 크게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적은 금액으로 충분히 연습하고 승률 70%이상이 나올 경우 본인의 자금을 확인하고 연습해야합니다. 1000만원을 가지고 있다면 100만원을 가지고 있다면 확인매매 검증매매 통게매매를 해봐야합니다. 모의투자 매매를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에 모의투자를 해보고 최소한 3개월 누적수익이 나오는 것을 확인해보고 실전매매로 들어가야합니다. 그래야 검증과 통계와 확인을 통해서 확신을 가지고 배팅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기관과 외국인 수급을 보고 수급주를 매매할 때 유튜버 JJ리더님과 창원개미님께 배운 수급주 매매방법을 보고 따라하고 있습니다. 

 

 

 

 

 

 

 JJ리더 수급주 매매방법 조건

JJ리더

JJ리더님은 유튜브 채널에서 주식강의를 하는 분으로 제가 매일마다 시청하고 있는 분 중에 한분입니다. 정말로 손쉽게 주식 스킬을 알려주시고, 다양한 주식정보를 배울 수 있으니 한번 방문해보시기바랍니다.

 

JJ리더가 말하는 수급주 매매방법 조건

1. 박스권 돌파 또는 2차파동 돌파 7%이상 ~ 15% 장대양봉, 최대17% (20% 미만까지는 괜찮지만 그 이상이 오면 세력에 의해서 나올 수 있다. 우량한 종목도 30%상한가 20%이상 상한가가 있으나 세력의 개입이 있을 수 있으니 수급주 매매를 하면 안된다.)

 

2. 시가총액은 1조원 이상 확률 높다

 

3. 우량한 종목은 중소형주 3000천억원 5000억원 이상도 괜찮지만 5000억원 이하는 확률이 낮다.  

 

4. 돌파시 거래대금 100억 이상

 

5. 외국인 기관의 양매수(기관수급은 투신, 연기금일수록 신뢰도 높음) - 한쪽이 매수가 들어올 때 투자할 때는 경험을 쌓고 해야한다.

 

6. 돌파봉은 120일 이평선 위에 있을 것.  - 정배열일 확률이 높아진다.

(아래에서 형성되면 확률이 떨어짐)

 

7. 3차파동나온 부분에서 전고점 돌파온 꼭대기에서 장대양봉에 대응해서 수급주 대응을 하면 안된다. 수익이 나면 운이 좋은거다. 

 

7가지 조건이 완성되면 돌파된 기준봉을 보고 그 다음날부터 매매를 하면 됩니다.

 

JJ리더가 말하는 수급주 분할매매 방법

기준봉의 종가와 시가가 있는데, 종가와 시가의 중간50% 구간, 중간과 종가의 중간 구간 75% 부분, 중간과 시가의 중간 구간 25% 부분, 

 

분할매매법

다음날 음봉이 만들어지는 조종구간에서 매수가 들어가야한다. 첫번째 타점은 75%구간에서 1차매수하고 올라가면은 전일 종가부분에 매도를 하거나 50% ~ 75% 매도를 한다. 매매경험을 쌓아야지 상황판단이 가능하다. 전량매도하는게 제일 안전하다. 

 

1차매수했으나 떨어지는 경우, 당일 1차 매수했는데 떨어지거나 당일날 상승이 안되거나 다음날 떨어질 경우, 50% 구간에서 2차매수가 들어간다. 전일 음봉 50%까지 가면 전량 매도하거나 50% 매도한다. 전량매도하는게 제일 안전하다. 수익구간이 만들어졌을 때 가장 안전하게 만들어지는게 안전하다. 2차 매수했을 때 손절구간은 25%구간 부분까지 오면 손절해야한다. 25%까지가고 상승하는 경우도 있지만 정말로 드물다. 반드시 25%에서 내려가는 경우는 손절해야한다. 

 

자세한 방법은 JJ리더의 수급주 매매영상을 참고해주시기바랍니다.

 

창원개미TV의 수급 매매방법

창원개미TV

창원개미님은 500만원으로 11억을 만들만큼 뛰어난 투자실력을 가지고 계신분입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고, 주식투자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십니다. 현재 구독자수도 주식유튜버 중에 상위권에 있으며 다양한 투자방법과 투자기법들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영상들이 많으니 한번 방문해서 영상을 시청해보시기바랍니다. 

 

창원개미TV의 수급을 보고 매매하는 방법

수급을 보고 매매하기 전에 가장 초보투자자들이 주의해야할 것들은 각 종목들마다 종목 토론 게시판이 있다. 이런 토론게시판에 도움이 되는 것은 갑자기 공시가 올라왔을 때 내가 공시를 못봤을 때 게시판에 공시가 올라왔다. 무슨 소식이 올라왔다 소식이 올라오는데 그런 부분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보는 것이지 매수와 매도를 하는 소리는 무시해야한다. 본인의 방식으로 매매를 하도록 주의해야한다.

 

주식시장에는 개인투자자 외국인 기관투자자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3가지 수급주체중에 외국인 보유비중이 높은 비중이 높은 주들은 외국인이 상승을 주도한다. 그 외 외국인이 관여하지 않는 부분은 기관의 상승이 수급을 주도할 수 있다. 외국인 비중이 없고, 10만주 20만주 들어올 경우 단타로 치고 빠질 확률이 높다 생각해야한다. 유통물량 대부분을 기관투자자인지 개인인지 외국인인지를 반드시 확인해야한다. 

 

수급자체가 누가 결정하느냐에 따라서 투자방향을 결정할 수 있다. 물론 외국인과 기관 수급이 없어서 급등할 수 있는 주식이 있다. 그건 세력들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합류한다면 단기간 오를 수 있지만 잘못하면 물릴 수 있다.

 

외국인은 함정이 너무 많아서 무작정 따라다니면 수익보다 손실이 클 수 있다. 기관을 따라다닌다면 기관의 수급을 확인하는 순간 고점이기 때문에 수급이 지속되지 않을 경우 고점에 물리고 손해를입을 수 있다. 숏커버링 같은 1회성 매수성이 크고, 하루이틀 사다가 끊어버리면 손해가 크다.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들어와도 확실한 상승을 기대하긴 힘들다. 

 

거래량은 속이기 힘들기 때문에 거래량의 1순위로 봐야한다. 기관과 외국인의 수급을 이용하면 분명히 주식의 상승과 하락을 에측할 수 있지만 100퍼센트 믿을 수 없다.  외국인과 기관의 평균단가를 계산해봤자 소용이 없다. 어떠한 종목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들어오면 개인투자자들은 무조건 따라가거나 평균단가를 계산하는 투자를 하지만 설마 기관과 외국인이 손해를 보겠어라고 믿겠지만 주가는 거래량을 잃고 떨어지게 된다. 외국인과 기관도 투자에 100% 성공하지않고 수익률이 높지 않다. 외국인과 기관을 믿고 평균단가를 믿고 버티거나 언젠간 반등해주겠지라고 생각하는건 위험하다. 

 

어떨 경우 믿어야하나?

 당연히 수급이 들어오면 좋고, 추세와 거래량이 살아있을 경우다. 그 뒤로도 거래량이 붙어준다면 기관과 외국인의 수급이 없어도 주가가 급등할 가능성이 높다. 천보나 카페24나 상장초기에 기관수급으로 오른 경우 기관투자자들이 초기에만 들어오지 후에는 들어오지 않는다. 하지만 오르는 이유는 거래량과 추세가 살아있기 때문이다. 비교를 해본다면 천보가 상장한 후 기관투자자들이 꾸준히 들어왔다. 거래량과 추세가 유지되니깐 고점을 돌파하고 추세를 상승으로 이끌었다는 것이다. 기관이 매도가 많이 나오는 와중에도 주가는 오른다. 

 

 주가를 상승추세로 돌려놓는게 가장 중요하다. 어떤 종목이든 상장하고 수급주체가 들어와서 단기간에 먹고 빠지는게 아니고 상승추세로 돌려놓은 후, 나가도 상관없다. 

 

거래량이 필수이다.

하락하던 2째날처럼 뚝 끊겨버리면 주가는 하락해버린다 2째날 거래량이 최저치인 90만 주인데 다시 100만주 이하로 거래량이 뚝 끊겨버린다면  주가는 거래량이 없으면 올려주는 세력들이 거래량이 없는날은 올려줄 의지가 없다는 것이고 올려줄 의지가 없으면 개인투자자들이 나가면서 수익실현을 하면서 주가가 빠질 수 밖에 없다. 이때 중요한것은 거래량이 끊겨도 추세가 상승추세로 유지되냐이다. 상승추세로 주가가 유지된다면 그 뒤부터는 거래량과 추세로 대응하는게 답이다. 수급이 좋지만 100%의존하다가는 뒤통수맞기 쉽다. 거래량이 끊기는 순간, 수급주가 끊기는 순간 하루만에 2~3%꾸준히 떨어지다가 순식간에 -10%까지 장대음봉이 나올 수 있다. 

 

 수급때문에 기대매수세가 들어오면서 상승추세가 유지된다면 급등될 수 있다. 하지만 이걸 이용해서 고점에서 낚아버리거나 하루이틀 들어와버려서 고점에서 개인들을 낚아버리는 경우도 많아서 주의해야한다. 

 

수급 or 거래량 둘중에 하나만 충족되도 오를 가망성이 있다. 물론 실적이 뒷받침 되야한다. 미래에 대한 기대, 흑자전환으로 움직이는건 맞지만 눈에 보이는 실적이 있어도 눈에보이는 수급이 있어야한다. 아무리 좋은 재료가 있어도 개인 투자자만 매수한다고 주가가 오르지 않는다. 

 

시가총액이 2천억 정도였으면 외국인과 기관의 영향을 제한을 받을 텐데, 시가총액이 높으면 외국인과 기관의 영향을 받는다. 초대형주에서 실적발표나 정말 좋은 호재가 뜬다면 수급부터 체크하는 것이 좋다. 좋은 뉴스보고 들어갔다가는 장대음봉을 맞을 수 있다. 

 

지수가빠져도 외국인과 기관이 들어가면 상승이 나올 수 있다. 

 

의미없는 수급도 많다.

뜬금없이 갑자기 수급이 들어오는 종목이 있다. 추세가 무너져있고 거래량이 폭발하지 않는 상태에서 수급이 들어오는 경우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기관의 수급은 중소형주에 영향을 많이 주는 편이다. 요즘 기관들이 단타성이 짙고 고점에서 팔아버리는 경우가 많다. 기관수급의 움직임도 변해가고 있다. 일괄 기관매매종목으로 알 수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거의 없는 종목들이 2차 상승 3차상승 단기 상승률이 생각보다 좋다. 이런 종목들은 1차상승 2차상승이 나타났을 때 추세가 살아있을 때 기관과 외국인 수급이 나왔을 때 3차 4차 상승이 나올 수 있다. 추세와 거래량 거래대금만 참고해서 거래하기 때문에 종목선정이 쉽고 기관때문에 걸림돌이 없다. 하지만 경험이 없다면 이런 종목들이 많기 때문에 찾기 힘들다.